
스토리 브리지 어드벤처 클라임, 브리즈번, 퀸즐랜드 © 호주정부관광청
식도락가와 디자인 애호가를 위한 13일 일정
혁신과 창의성을 사랑하는 곳 답게 호주의 도시들은 디자인 중심의 체험과 예술적인 식당들로 넘쳐납니다.
여행 개요
필수 추천 체험
-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레스토랑과 카페를 다니며 맛집 여행하기
- 혁신적인 디자인과 헤리티지 랜드마크 돌아보기
- 예술을 모티프로 하며 경계를 허무는 여러 호텔에 묵어보기
1일차: 브리즈번
브리즈번(Brisbane)의 주도에서 여정을 시작합니다.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트렌디함의 중심지, 폴티튜드 밸리(Fortitude Valley)에서 출발합니다.
2일차: 브리즈번의 뉴 팜
페리를 타고 녹음이 우거진 뉴 팜으로 가서 헤리티지로 등재된 주택과 농장 직송 식재료를 사용하는 식당, 독특한 디자인 위주의 체험을 만나봅니다.
4일차: 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이동
오늘은 브리즈번에서 비행기로 약 90분 거리에 있는 항구 도시 시드니(Sydney)로 가서 창의성을 발휘해 보세요.
5일차: 시드니 하버
오늘은 시드니 하버에서 유명한 레스토랑과 놀라운 건축물들을 경험해 봅니다.
6일차: 시드니의 매릭빌
거리 미술과 음식 가게들,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매릭빌(Marrickville)은 식도락가와 디자인 애호들에게 꿈 같은 곳입니다. 이 교외 지역을 즐기기 좋은 체험들을 소개합니다.
7일차: 시드니 도심과 주변 지역
시드니 도심에서 혹스베리 강(Hawkesbury River)으로 이어지는 파인 다이닝과 현대 미술, 역사적인 디자인의 여정을 떠나보세요.
8일차: 시드니에서 캔버라로 이동
시드니에서 출발해 호주의 수도이자 디자인 하면 빠질 수 없는 캔버라(Canberra)까지는 비행기로 55분(차로는 3시간 반)이 걸립니다.
9일차: 캔버라
오늘은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. 액턴(Acton), 그리고 그 중에서도 그보다 더 세련된 곳, 뉴액턴(NewActon)을 둘러봅니다. 캔버라에서 가장 트렌디한 동네죠.
10일차: 캔버라에서 멜버른으로 이동
캔버라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남짓 가면 멜버른(Melbourne)에 도착합니다. 내리면 바로 각종 부티크와 역사적인 건축물로 가득한 부촌, 사우스 야라(South Yarra)로 직행합니다.
11일차: 멜버른
오늘은 멜버른 심장부에서 내 안의 창의적 갈증을 해소해 보세요.
12일차: 멜버른 교외 지역
오늘은 사우스 멜버른(South Melbourne)부터 세련된 피츠로이(Fitzroy)까지 시내 맛집 투어를 떠납니다.
13일차: 멜버른
마지막 날은 멜버른 필수 추천 체험을 즐기며 스타일리시하게 보냅니다.